저는 지금 30대 후반입니다.
책 표지에 나온 feat. 문장과 같이 '30세 첫 창업 실패 후 31세에 재도전! 사업 5년 만에 서울에 집 사고 차 샀다.' 는 사람입니다.
30세 이전에는 3~4년 직장 다니다, 백수하다, 직장 다니다... 결국 답답함을 느끼며 퇴사했습니다. 퇴사 후 사업에 도전하여 실패, 성공, 실패, 성공을 계속해서 맛 보고 있는 중이고요. 사업 연차로는 어느덧 9년차가 된 것입니다!
‘창업자 OOO 엑시트로 수백억 수익, 엑시트로 떼돈 번 스타트업 창업가들, 창업 후 몇 백 억대 부자가 된 청년 사업가’ (엑시트_EXIT. 창업한 회사를 키워 투자자금을 회수하는 것)
인터넷에서 청년창업, 2030창업, 스타트업창업 등의 키워드로 검색하면 나오는 성공사례들 입니다. 수백억의 부자가 되었다는, 사실 우리 현실과는 거리가 좀 먼 신데렐라 이야기 같은 것이죠. TV나 신문과 같은 미디어에 나올 법한 거창하거나 과장된 자극적인 얘기 말고, 정말 극히 현실적이어서 민망하기까지 한 '30대 창업/사업 이야기'를 얘기해주고 싶었습니다.
내가 시작한 일을 꾸준히 하다 보면 '먹고 살만한' 성과들이 나오는 시점이 있고, 작고 큰 성취들의 연속으로 나의 자존감은 높아집니다. 초대박까지는 아니지만 '이런 즐겁고 충실한 선순환들'로 제 삶이 풍요로워짐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30대에 사업 시작하면서 그간 제가 알게 모르게 수 많은 도움들을 받았고, 이제는 제가 응답할 차례입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을 썼습니다.
자신에게 가장 행복한 것이 뭔지를 알고 남의 시선에 관계없이 그것을 선택하고 누리는 것, 욕망을 좇으며 도전하고 성취하는 것은 인생의 권리입니다.
2025년 2월에, 임장하는적토마 드림.
'퇴사•N잡•창업을 생각하는 30대를 위한 새로고침' 의 저자 임장하는적토마입니다.
책 표지에 나온 feat. 문장과 같이 '30세 첫 창업 실패 후 31세에 재도전! 사업 5년 만에 서울에 집 사고 차 샀다.' 는 사람입니다.
30세에 첫 창업을 하였고, 현재 어느덧 9년차 사업가입니다.
30세 이전에는 3~4년 직장 다니다, 백수하다, 직장 다니다... 결국 답답함을 느끼며 퇴사했습니다. 퇴사 후 사업에 도전하여 실패, 성공, 실패, 성공을 계속해서 맛 보고 있는 중이고요. 사업 연차로는 어느덧 9년차가 된 것입니다!
30세, 향기제품 제조/브랜딩으로 첫 창업을 하였고 1년도 되지 않아 폐업했습니다.
31세, 경영컨설팅/교육서비스 업으로 두 번째 창업을 하였고 현재까지 운영중에 있습니다.
직장인, 퇴사, N잡, 창업을 모두 겪으며, 파란만장했던 30대의 삶의 노하우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간 제가 알게 모르게 수 많은 도움들을 받았고, 이제는 제가 응답할 차례입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